아이돌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모모랜드 나윤을 만나다

  • 작성일2021.10.27
  • 수정일2021.10.27
  • 작성자 김*현
  • 조회수785
아이돌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모모랜드 나윤을 만나다 첨부 이미지

최선을 다해야 후회도 미련도 없다!

아이돌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모모랜드 나윤을 만나다



여기, 연예계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학우가 있다. 바로 예술학부 뮤지컬공연 전공 18학번 김나윤 학우다. 김나윤 학우는 2016년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한 이래 무대에서 웹드라마까지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모모랜드는 뿜뿜’, ‘I’m So Hot’, ‘Thumbs up’ 등의 곡으로 가요 프로그램에서 수상하고,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웹드라마 ‘111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한 김나윤 학우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읽게 될 독자분들을 위한 자기소개와 근황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멤버 나윤입니다. 팀 생활을 중점으로 두면서 개인적으로 하는 연기 활동에 매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생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신경 쓰고 있고요. 코로나19로 인해 할 수 있는 일들의 폭이 좁기 때문에, 이 시기에 자기 계발에 힘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김나윤 학우님은 2016년 인기 아이돌 그룹인 모모랜드의 일원으로 데뷔하신 이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데요. 학우님께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궁금합니다.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게 좋았어요. 관심도 많아서 따로 연습하기도 했었고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운 좋게 오디션 볼 기회가 생겼어요. 2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모모랜드로 데뷔했어요.

 


사진 : (주)엠엘디엔터테인먼트 MLD Entertainment



Q. 연예계 활동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좋았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있을 것 같은데요. 데뷔 이래 가장 좋았던 때가 있다면 언제였을까요? 그리고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면 역시 뿜뿜으로 1위를 했을 때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첫 1위였고, 그 노래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으니까요.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장 힘들었던 건 아무래도 데뷔 준비 기간이었던 것 같아요. 연습생 생활도 길었고 다이어트도 심하게 했었고 친구 만나는 일도 쉽지가 않았어요. 멤버들이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거예요. 함께 생활하고 연습하며 서로에게 많은 의지가 됐죠. 또 가족들과 친구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요. 그 덕에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활동하다 보면 슬럼프가 올 때도 있고, 힘든 일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는 혼자 견디기보다 친구들 혹은 부모님에게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하는 편이에요. 혼자 있으면 고민이 깊어져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기분을 전환하고 돌파구를 찾아요.

   

Q. 모모랜드로 활동을 하신 지 근 5년 가까이 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계 활동을 해오면서 학우님만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생기셨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활동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후회도 미련도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기회를 잡을 수도 없다는 것도요. 그래서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자정도로 좌우명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뿜뿜도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어요. 노래를 처음 받았을 때는 멤버들이 울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연습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했더니,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왔고, 성적도 좋았죠. 그래서 더 힘을 얻고,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게 됐어요.

 



Q. 학우님께선 현재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뮤지컬 전공에 재학 중이신데요. 학우님의 대학 생활이 궁금합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커리큘럼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저는 자연캠퍼스에서 학교 생활을 했어요. 학교를 꾸준히 나가려고 노력했는데, 굉장히 바쁠 때 학교를 입학하게 되어 동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죠. 대학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캠퍼스에 설렜던 것 같아요. 또 동기들이 많이 반겨주기도 했어요. 과제를 알려주기도 하고 함께 연기 연습도 했고요. 함께 봉구스 밥버거를 먹으러 갔던 기억도 나네요. 동기들이랑 지금도 친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학교 다닐 때 동기들이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동기들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또 저희 학과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차태호 교수님께서 항상 배려해 주시고 챙겨 주셨어요. 교수님께 배운 것도 굉장히 많고요.

 

Q. 학우님과 같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 명지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했듯, 뭐든지 열심히 하면 안 되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랫동안 연예인의 꿈을 키워왔어요. 분명 힘든 일을 겪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자기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하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하고 준비한다면 모두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 또 제가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하면서 중점을 두는 부분이 조금씩 달라요. 멤버들과 팀 활동을 할 때는 조화에 신경을 많이 쓰고, 혼자 연기 활동을 할 때는 개인 레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하죠. 무엇이 부족하고 또 필요한지 생각하고 개선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다들 노력하시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모모랜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에요. 저 개인적으로도 연기 활동 열심히 하면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 관심 보여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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