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대학생 마음 건강 1학기 우수 사례’ 선정

  • 작성일2021.11.09
  • 수정일2021.11.09
  • 작성자 김*현
  • 조회수492
명지대학교, ‘대학생 마음 건강 1학기 우수 사례’ 선정 첨부 이미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1021() ‘대학생 마음 건강 1학기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최근 대학별 학생 마음 건강 지원 현황을 조사하고 우수 대학 사례로 명지대학교를 비롯한 25개 대학을 선정했다.

명지대학교는 정신 건강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간의 자조 모임과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학생들은 모임과 집단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감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공유한다.

명지대학교 상담센터는 수요자 맞춤형(MJ-Happy)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학기 초 복학생, 새터민, 이별 경험자 등 학생의 자원을 받아 유형별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한다. 상담센터는 이렇게 취합된 내용을 토대로 자조 모임을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은경 명지대 상담센터장은 이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일정한 시간에 비슷한 고민을 학생 3, 4명이 줌(ZOOM)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학생들을 모집하고 집단 상담을 진행하다가, 개별적인 상담이 필요해 보이는 친구가 있을 경우 연구원들이 개별 상담으로 유도해 학생 개개인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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