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2021 명지인의 밤’ 행사 열려

  • 작성일2021.11.12
  • 수정일2021.11.12
  • 작성자 김*현
  • 조회수1074
명지대학교, ‘2021 명지인의 밤’ 행사 열려 첨부 이미지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20211110()부터 1111() 이틀간 ‘2021 명지인의 밤행사가 열렸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48대 학생회 RUN’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장 관람과 비대면 관람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현장 관람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최대 관객 450명에 제한을 두고 진행되었다. 비대면 관람은 명지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다.

 

유병진 총장은 축사에서 온라인으로 학생들을 만난 지 2년이 되어간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이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못했던 20, 21학번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보낸다. 향후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 명지대학교 캠퍼스에서 훌륭한 교수진의 지도를 따라 많은 배움을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첫째 날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60주년 채플관에서 명지 응원 연합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축제를 기획한 48RUN’ 총학생회장, 부회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고, 개그맨 김해준이 사회를 맡아 축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명지가요제의 예선을 통과한 6명의 참가자의 준결승 무대와 더불어 초청 가수인 오마이걸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 후 오마이걸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명지인의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에 관객들은 열렬한 박수로 보답했다.

 

둘째 날은 방송인 유병재의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의 고민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유병재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동아리 공연(페가수스, 이따위, 울림소리)과 더불어 초청 가수 윤민수(바이브)’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명지가요제의 심사를 맡은 윤민수는 준결승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 자세한 피드백을 주며 평가를 마쳤다. 명지 가요제의 최종 우승자인 박소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학생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박소연 학생과 윤민수의 듀엣 무대가 이어졌으며, 윤민수의 공연을 끝으로 이틀에 걸친 명지인의 밤행사가 막을 내렸다.

 

 

명지인의 밤행사를 관람한 안아람(수학과, 20)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들이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사를 진행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회장 김기현(건축학부 건축학전공, 14)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두 방역 수칙을 잘 따라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명지인의 밤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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