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85480
작성일
2021.10.26
수정일
2021.10.26
작성자
권현경
조회수
159

[2021 혁신특집/명지대학교]지식과 지혜를 밝히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

[2021 혁신특집/명지대학교]지식과 지혜를 밝히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첨부 이미지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1948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73주년을 맞이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명지학원 유상근 설립자의 설립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사랑·진리·봉사”를 대학이념으로 제정했다. “지식과 지혜를 밝혀 가르친다”는 뜻의 “明知(명지)”의 이름 아래 성경의 깊은 진리에 근거한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약 14만 명의 실천하는 지성인을 그간 배출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원격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며 흔들림 없는 교육을 제공하는 우수한 대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대학 선정 = 명지대는 2019년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 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총 3년간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자율혁신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명지대는 ‘실용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명지 F.A.C.E 모델 구축’을 사업목표로 삼았다. △유연한 학사제도와 교육과정(Flexible, 유연화) △자율적인 수업운영과 자기주도적 학습(Autonomous, 자율화) △사회 및 학생 맞춤형 교육(Customized, 맞춤화) △교육 및 대학경영의 고도화된 질 관리 체계(Excellent, 질 관리) 등의 4가지 분야, 10개 혁신 프로그램, 30개 세부 프로그램을 추진 과제로 설정해 다양한 교육과정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 연차평가 및 종합성과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도 도입으로 교육의 질 높여 = 명지대는 전공교육의 품질 관리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자체 전공교육과정에 대한 인증제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도는 외부 교육인증원에서 운영하는 교육인증사업과는 별개로 전공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평가·환류한 실적을 평가해 기준 이상을 충족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명지대는 2019년 7개 학과(전공)를 시작으로 2020년 13개 학과(전공), 2021년 22개 학과(전공)가 전공교육과정 개발인증에 참여해 학생들의 전공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 개편을 완료했다. 또한 교양·비교과 교육과정의 경우 6대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 인증 제도를 개발해 교양·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역량 중심 교육과정 이수로드맵을 구축·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역량함양 지원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통해 디지털 경영혁신 선도 = 최근 들어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명지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프로세스자동화경영(RPA)’ 연계(융합)전공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또한 IPA(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특성화사업단을 중심으로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국제통상학과 및 ICT융합대학이 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RPA 관련 교육과정을 연계·운영하고 있다.RPA연계(융합)전공은 경영과 자동화,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분야의 교과목을 실무 중심으로 제공하는 전공이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명지대 행정업무 자동화 실무교육과 국내외 RPA선도업체(그리드원, UiPath)와 SAP사의 티칭과 코칭,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에이시에스 등 6곳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형 실습 과정인 ‘중소기업 초자동화 지원사업(SAMBA Program,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Hyper Automation Program)’을 기획해 ‘이노비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RPA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한국조폐공사, 국립중앙박물관, 경찰청 등 7개 공공기관과 7개 중소기업으로 참여기관을 확대·운영하는 등 사회 수요에 따른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학생의 현장실무역량 향상 지원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챗봇 학사지원시스템’ 운영 = 명지대는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의 도래와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개인 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대학 홈페이지에 ‘AI기반 챗봇 학사지원시스템(이하 마루봇 시스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루봇 시스템은 24시간 맞춤형 학사정보 서비스를 앱을 통해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개발됐다. 2019년 구성원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교내 정보제공 지식구축 범위와 앱 디자인을 선정했다. 또한 전문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학사정보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9년(1단계)에는 △대학 공지사항 △학사운영 △민원응대 등 대학 홈페이지의 개방형 정보제공을 해왔다. 2020년(2단계)에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종합정보시스템 △도서관 서비스 △e-class 및 전자출결 현황 등과 연계된 로그인 기반 개인 맞춤형 학사정보 서비스를 개발해 지원했다. 2021년(3단계)의 경우는 비교과프로그램과 경력관리 시스템인 학생역량통합개발시스템 서비스까지 연계해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 명지스마트팩토리(MSF) 구축으로 실무중심 융합기술인력 양성 = 명지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혁신성장 분야의 하나인 스마트팩토리 확산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 임베디드 플랫폼 특성화사업단을 중심으로 ‘스마트임베디드기계시스템공학’ 연계전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명지스마트팩토리(MSF, Myongji Smart Factory) 파일럿 공장 구축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융합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MSF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자동차 생산라인을 이용해 지능형 임베디드 기전공학(스마트로봇, 스마트자동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교육 적용을 위한 첨단 자동화 실습 환경을 의미한다. 2020년 10월 명지대 자연캠퍼스 내 제1공학관에 239.56㎡ 규모로 구축됐다. MSF는 △스마트 AGV 시스템 △MES 서버 △3D 프린터 △스마트 자동창고 △HMI 장치 △바디 투입·조립·용접 장치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병진 명지대 총장.
[인사말] 유병진 총장 “미래 변화 대응 위해 기본역량 강화와 특성화에 노력”

우리 대학은 기독교의 깊은 진리에 뿌리를 두고 1948년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14만여 명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왔다. 올해로 개교 73주년을 맞는 실천적 기독교 신앙의 산실인 명지대학교는 ‘사랑·진리·봉사’의 대학이념으로 세상과 함께 호흡하고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길을 걸어왔다.
 
명지대는 학생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며 우리나라 각 분야의 대표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는 명지의 대학이념이 학생들에게 깊이 뿌리내리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교육한 결과이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폭 넓은 교육과정과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결과다.

우리 대학은 2019년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총 3년간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자율 혁신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교육의 유연화(Flexible), 학생 선택의 자율화(Autonomous), 사회 및 학생 맞춤화(Customized), 교육의 질 관리 강화(Excellent)를 핵심으로 하는 ‘실용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명지 F.A.C.E 모델 구축’을 사업목표로 10개 혁신 프로그램과 3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조화해 다양한 교육과정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발전계획인 MJU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의 20개 핵심과제 중 10개 과제를 혁신과제로 선정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 달성이 곧 대학의 비전 및 발전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명지대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키 위한 대학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향하며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다음글
[중앙일보]명지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확산 위한 ‘융합 페스티벌’ 개최
테스트 2020-02-12 00:00:00.0
이전글
[로컬세계]52개 대학 재정지원 제한...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확정
주하진 2021-09-24 10:5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