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91251
작성일
2022.08.08
수정일
2022.08.08
작성자
곽은지
조회수
177

권역별 17개 대학, 부산서 공유·협력 플랫폼 구축 논의

권역별 17개 대학, 부산서 공유·협력 플랫폼 구축 논의  첨부 이미지



대학 산학연협력을 선도하는 각 대학 관계자들이 모여 공유·협업 방안과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워크숍이 최근 경성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 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개최된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및 성과 창출 워크숍’은 권역별 17개 대학(기관)의 LINC 3.0(산학연협력 선도대학) 및 혁신공유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성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대구가톨릭대 △명지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과학기술대 △상명대 △선문대 △세명대 △세종대 △우석대 △제주대 △한라대 LINC 3.0 사업단 및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이날 참석했으며, 행사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등이 구성됐다.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이충환 사무국장과 부산대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이희정 교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도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또한 이날 17개 대학(기관)은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구체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 주요 사항으로는 △LINC 수행대학과 참여 희망 대학 간의 공유·협업 컨소시엄 운영 △빅데이터(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실감형 콘텐츠,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술세미나·경진대회 개최 △표준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계 교육의 인적·물적 교류 및 활용 △가족기업 공유확대 △공유·협업 간행물 발간 △기타 각 대학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성열문 경성대 LINC3.0 사업단장은 “참석해주신 17개 대학(기관) 중 LINC3.0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이 과반수 이상 이지만, 공유·협업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LINC3.0의 새로운 과제는 공유·협업과 이를 통한 확산일 것이며, 이러한 가치를 LINC3.0 사업에 반영해 우리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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