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벽 허문 학사제도·AI 교육’으로 미래형 인재 키운다
- 작성일2026.07.10
- 수정일2026.07.10
- 작성자 진*
- 조회수263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학과 간 장벽을 허무는 과감한 학사 구조 개편과 전방위적인 AI 교육 전환을 통해 미래형 대학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명지대는 『M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AI 교육과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융합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를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지정하고, 전교생 대상 생성형 AI 활용 및 AI 윤리를 포함한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했다. 특히 전공과 AI를 연결하는 'AX 융합 브릿지 교과목'과 AI 연계전공·융합트랙 등을 마련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전공 선택의 주도권을 쥐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율전공 및 단과대학 광역 모집을 대폭 확대했다. 그 중심에 있는 ‘아너칼리지(자율전공학부)’는 담임 교수의 밀착 지도와 플립러닝, PBL 등 학습자 중심 교육방식을 적극 도입해 신입생의 전공 탐색과 대학 생활 적응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나아가 이러한 자율적 진로 탐색의 무대를 세계로 넓혀, ‘아너 글로벌 캠프’를 통해 올해 총 74명의 학생이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호주 시드니공과대학교(UTS) 등 해외 대학 및 글로벌 산업 현장을 방문해 학점을 취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사 구조 개편과 글로벌 경험으로 다진 학생들의 실무 역량은 촘촘한 '전주기 취업 케어'로 완성된다. 명지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여하는 멘토링과 부트캠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졸업 이후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1:1 매칭을 지원하는 등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는 케어 시스템을 완성해 교육 혁신의 결실을 맺고 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